하아..오랜만에 블로그를 시작해 보네요..

사실 개인적인 일상 등은 Facebook 에 올릴 수 있지만..

어디까지나 나와 친한 모든이가 보기에..

나의 모든 모습을 보여주기에는 부끄럽기도 하고..

때로는 나의 모습이 왜곡 될까 그게 싫더군요..


그리고 3번째 직장이..그동안 하고 싶었던 일이라서..(그렇다고 100%는 아니고..^^;;)


공유도 하고 싶기도 하고..

정보를 저장도 해놓고 싶더군요..


예전에는 얼음동굴 블로그를 잠시 했었는데.

사실 나중에는 상업적으로 변하더군요..

그리고 깔끔하지도 않고..

2달 하다가..그만둔 후 다시 블로그를 열었네요.


초대장 주신 http://estenpark.tistory.com/ 님에게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어떻게 아시고 보내 주셨는지...

정말 감사하고..좋은 인연이 되었으면 하네요.


얼마나 갈지 모르겠지만..

제2의 인생을 지나..

제 3장을 열은 지금...

많은 것을 공유하고 저장하고 싶네요.


갑자기 이런 말이 떠오르네요.

혼자가지말고 함께 갑시다.

반응형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누군가에게 제안하기 전에..  (0) 2016.07.01
블로그의 의미  (0) 2016.03.14
[16.01.12] 뭐가 더 옳은 걸까..  (0) 2016.01.12
2016 병신년 늦은 새해 인사  (0) 2016.01.06
즐거운 여름휴가 (1)  (0) 2015.08.05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