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당연한 말일 수 도 있지만..
어느 누군가에게(여기서는 직장 상사) 좋은 성능을 낼 수 있는 방안 등을 제안하기 전에,
해당 부분을 미리 진행한 후 그것을 토대로 성능 비교 등의 문서와 함께
제안을 하는 것이다.
그 동안 나는 주로 제안하기 전에 제안서? 문서 등을 만든 후 여기에는 여러 공식 자료 또는 테스트 결과서들 (내가 테스트한 자료가 아닌)
등을 첨부하여 제공하였다....
하지만 이런 부분이 잘못됬다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먼저 현재 우리 시스템에 대해 테스트한 결과를 제공한다며...
그것이 더 효율적이다 라는 것이다....
습관이 중요한 듯 하다.
습관으로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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