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mittent TNS-12516 or TNS-12519 or TNS-12520 errors when connecting via Oracle Net (Listener) ( Doc ID 2407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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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SE 

By way of instance registration, PMON is responsible for updating the listener 

with information about a particular instance such as load and dispatcher 

information. Maximum load for dedicated connections is determined by the 

PROCESSES parameter. The frequency at which PMON provides SERVICE_UPDATE 

information varies according to the workload of the instance. The maximum 

interval between these service updates is 10 minutes. 

The listener counts the number of connections it has established to the instance 

but does not immediately get information about connections that have terminated. 

Only when PMON updates the listener via SERVICE_UPDATE is the listener 

informed of current load. Since this can take as long as 10 minutes, there can be 

a difference between the current instance load according to the listener 

and the actual instance load. 

When the listener believes the current number of connections has reached maximum 

load, it may set the state of the service handler for an instance to "blocked" 

and begin refusing incoming client connections with either of the following 

errors: 

TNS-12516 TNS:listener could not find instance with matching protocol stack 

TNS-12519 TNS:no appropriate service handler found 

Additionally, an ORA-12520 error may appear in the listener log. 

The output of the LSNRCTL services command will likely show that the service handler is "blocked". 

e.g. '"DEDICATED" established:1 refused:0 state:blocked' 

SOLUTION 

Increase the pfile or spfile setting for PROCESSES. 

일반적으로 PROCESSES 설정에 하나의 User Process 에서 파생되는 Parallel 작업이나, 

Recursive SQL을 수행하기 위한 session fork 는 감안되어 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숫자상으로 정확히 맞아 떨어 지지는 않습니다. 

http://docs.oracle.com/cd/B19306_01/server.102/b14237/initparams169.htm#REFRN10175 

PROCESSES 

http://docs.oracle.com/cd/B19306_01/server.102/b14237/dynviews_2050.htm#REFRN30206 

V$RESOURCE_LIMIT 

관련 문서 및 노트를 확인해 보았을때, 현재로써는 PROCESSES를 증가를 검토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유휴 상태 세션 찾기

select sid, serial#, username, trumc(last_call_et/3600,2)||'hr'last_call_et

from v$session

where last_call_et>7200 and username is not null

- last_call_et 는 "초" 단위이므로 7200 이면 2시간이된다.

유휴 상태 세션 죽이기

alter system kill '<sid>,<seril#>'

--DB Link생성

CREATE PUBLIC DATABASE LINK DBA_LINK

CONNECT TO SYSTEM

IDENTIFIED BY 비밀번호

USING '(DESCRIPTION = (ADDRESS_LIST = (ADDRESS = (PROTOCOL = TCP)(HOST = DBIP)(PORT = 포트)))(CONNECT_DATA = (SERVICE_NAME = DB서비스명)))';

--정보를 저장할 Table 생성  

create table chk_session

(

l_date date default sysdate not null,

l_instance nvarchar2(20),

l_hostname nvarchar2(20),

ss_max number default 0,

ss_current number default 0,

ss_limit number default 0,

ss_active number default 0,

ss_inactive number default 0,

ps_max number default 0,

ps_current number default 0,

ps_limit number default 0

);

--procedure 생성

create or replace procedure SYS.proc_chk_session

is

begin

  insert into chk_session

 select 

    sysdate as rs_date,

    b.instance_name AS RS_INSTANCE,

    b.host_name AS RS_HOSTNAME,

    MAX(case when  resource_name='sessions' then MAX_UTILIZATION end) as SESSION_MAX,

    MAX(case when  resource_name='sessions' then CURRENT_UTILIZATION end) as SESSION_CURRENT,

    MAX(case when  resource_name='sessions' then LIMIT_VALUE end) as SESSION_LIMIT,

    MAX((SELECT  COUNT(*) FROM GV$SESSION@DBA_LINK C WHERE C.STATUS='ACTIVE' and b.inst_id=c.inst_id)) AS SESSION_CURRENT_ACTIVE,

    MAX((SELECT  COUNT(*) FROM GV$SESSION@DBA_LINK C WHERE C.STATUS='INACTIVE' and b.inst_id=c.inst_id)) AS SESSION_CURRENT_INACTIVE,

    MAX(case when  resource_name='processes' then MAX_UTILIZATION end) as PROCESS_MAX,

    MAX(case when  resource_name='processes' then CURRENT_UTILIZATION end) as PROCESS_CURRENT,

    MAX(case when  resource_name='processes' then LIMIT_VALUE end) as PROCESS_LIMIT

  from gv$resource_limit@DBA_LINK a, gv$instance@DBA_LINK b

  where a.resource_name in ('processes', 'sessions')

    and a.inst_id = b.inst_id

  GROUP BY sysdate, b.instance_name, b.host_name;

end;

/

--scheduler 생성

begin 

SYS.dbms_scheduler.create_job

  (job_name => 'check_session_db'

  ,start_date      => TO_TIMESTAMP_TZ('2016/01/16 07:00:00','yyyy/mm/dd hh24:mi:ss')

  ,job_class  => 'DEFAULT_JOB_CLASS'

  ,JOB_TYPE => 'PLSQL_BLOCK'

  ,repeat_interval => 'FREQ=DAILY; INTERVAL=1'

  ,job_action => 'BEGIN PROC_CHK_SESSION; END;'

  );

end;

/

--scheduler 활성화 및 테스트 실행

exec sys.dbms_scheduler.enable('check_session_db');

exec sys.dbms_scheduler.run_job('check_session_db');

1. system 계정으로 진행했기 때문에 보안상 문제가 될 소지가 있다. 그래서 이 부분을 각 권한을 따로 부여하여 진행

2. 성능 부분을 체크 안했기 때문에 플랜을 확인하여 최소한의 리소스를 사용

#5

SDN(Software Defined Network) controller

[중앙에서 모든 곳의 트래픽과 경로의 상태를 보면서 패킷이 가는 경로를 조절하는 것]

Openflow 

[SDN Controller에게 보내고 받는 명령어를 표준화]

OVS(Open Virtual Switch)

[Openflow를 사용할 수 있게 만든 오픈소스기반의 소프트웨어 스위치]

ex) SDN Controller는 네이베이션 안내서버 / openflow는 데이터 망 또는 핸드폰앱과 서버간의 통신 프로토콜 / OVS는 운전자

Reactive

[OVS의 경우 자신에게 설정된 flow가 없는 새로운 패킷이 들어올 때 반드시 SDN Controller에 접속해서 경로를 받아와야만 패킷을 처리]

proactive / predefined

[OVS가 SDN Controller에게 묻지 않고 자신이 알아서 차단하거나 특정 경로로 보내는 것]

1. SDN Controller에서는 클러스터 형태의 Controller를 개발하거나 분산 데이터 베이스를 사용해서 부하를 최대한 분산

2. Openflow 를 통해 패킷의 경로들이 실제 물리 네트워크는 터널 형태로 모두 연결이 되어 있어야만 함

원문

http://www.dbguide.net/knowledge.db?cmd=specialist_view&boardUid=187658&boardConfigUid=117&boardStep=0

▶해당 차트는 내용은 이해가 되지만 조금 더 깊게는 이해하기 힘들어서 정리가 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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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아마존에서 한국에 별도의 데이터 센터를 갖추어서 해당 지역내에 원활하게 가상 머신과 네트워크를 제공하는 단위를 발표

하지만 그 이전에도 몇몇 클라우드 서비스를 할려는 글로벌 기업들이 자체 데이터 센터를 세우는 대신 대기업의 데이터 센터를 임대하여 사

용함으로써 경쟁이 아닌 대기업과 상생을 하려고 함

이후 내용들은 주관적인 부분이 감미 되어 있기에 읽는 독자들의 생각과 상이할 수 있다고 느끼기에 원문으로 대체합니다.

[저는 Andrew님과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http://www.dbguide.net/knowledge.db?cmd=specialist_view&boardUid=188289&boardConfigUid=117&boardStep=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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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클라우드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지만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충실하면 된다...라는 뜻으로 이해하였습니다.

지금 저에게 가장 필요한 이야기 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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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클라우드 컴퓨팅

[프로그램가능한 리소스 관리(Protrammable resource management)]

Programmable

[프로그램 코드로써 리소스들을 관리] - 일정한 룰과 규칙을 정확하게 이해할 줄 아는 사람이 해야함(사용하는 제품의 SLA(Service Level 

Agreement) 를 정확하게 이해해야하고 제공자는 이 룰에 맞도록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어야 함

Resource

[계산이나 계산에 필요한 자료를 저장하는 자원]

- 클라우드에서 제공하는 리소스는 측정 가능해야 함 (측정이 가능해야지 사용자가 얼마나 사용했는지 이에 대해 가격 및 Abusing을 막을 수 있음)

- 독립적이어야 함(멀티 테넌시의 개념과 비슷한데 추가/제거가 가능하기 때문 - CPU는 측정이 가능하지만 독립적으로 추가나 제거가 불가)

ex) 아마존의 lambda라는 서비스는 작업을 정의해 두면 해당 작업이 수행된 시간만큼만 과금(밀리초 단위)

클라우드는 이러한 프로그램 가능한 리소스를 관리

- 생성, 삭제 부터 크기 변환 등

- 자동으로 리소스의 라이프 사이클을 관리할 수 있기 때문에 auto-scale-out 또는 auto-scale-in 가능

앞으로 self-management의 특성상 클라우드 사용자가 자신의 리소스를 관리하기 때문에 이러한 기능을 api화 해서 판매도 가능

TNS-12520: TNS:listener could not find available handler for requested type of server

TNS-12520: TNS:listener could not find available handler for requested type of server

Cause: None of the known and available service handlers for requested type of server (dedicated or shared) are appropriate for the client connection.

Action: Run "lsnrctl services" to ensure that the instance(s) have registered with the listener and that the appropriate handlers are accepting connections.

...

14-JAN-2016 13:45:03 * nsevwait_error * 0

14-JAN-2016 13:45:03 * nsevwait_error * 0

....

1#

앤드류 - 클라우딩 (DB Guide Net) 정리

위키피디아 클라우드 정의 

[클라우드 컴퓨팅은 IT 관련된 기능들이 서비스 형태로 제공되는 컴퓨팅 스타일

사용자들은 지원하는 기술 인프라스트럭처에 대한 전문 지식이 없거나 제어할 줄 몰라도 인터넷으로부터 서비스 이용 가능]

-> 필요한 서버들을 그때 그때마다 생성하고,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자가 이 자원에 대해서 관리를 해 주기 때문에 지식이나 경험이 없는 사용자도 대규모 서비스를 손쉽게 사용이 가능(가상머신)

-> 더 많은 종류의 IT 자원들(서버 / DB 등)을 선택만 하면 바로 생성이 가능

서비스 업체에서 관리를 해주기 때문에 안정적인 서비스를 운영 기대

-> 클라우드의 가장 큰 특징인 자동화와 단명성 부분을 이용하지 못하는 것(클라우드 서비스는 자동으로 리소스를 관리할 수 있도록 API 제공

● 클라우드 자동화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언제든 서버를 만들거나 중지/삭제가 가능.] 

ex) 사용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날 경우 새로운 컴퓨팅 리소스를 만들어 채워 넣음으로 서비스에 능동적으로 관리하며, 반대로 리소스가 필요 없을 경우 최소한의 리소스만 남겨 둠으로써 자원을 아낄 수 있음

-> 이전에는 간단한 스크립트 언어로 관리를 하였다면, 이제는 멀티 프로세스나 쓰레드(Thread)를 사용하고, 네트워크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API를 사용할 정도의 실력이 필요

● 클라우드 단면성

[클라우드 공급자에 의해 서비스를 꺼버리거나 자연재해에 의해 파괴되어 문제가 발생 / 공급자에 의해 서비스가 좌지 우지 할 수 있음]

ex) 2012년 홍수로 인해 아마존의 데이터센터 중 하나가 작동 불능 상태

->클라우드에서 개발할 때에는 자신의 컴퓨팅 리소스가 사라질 수 있다는 것을 가정(IP/DNS 정보를 정적으로 지정은 피해야 함)

-> 내부적으로 코디네이터(Coordinator-동적)나 서비스 디스커버리(Discovery-정보를 찾는)를 중앙에 두고 

   다른 서버끼리는 이것을 통해 필요한 서버나 서비스의 정적인 정보를 조회

클라우드가 확장되면 될 수록 사용자의 개발 역량도 같이 향상이 되어야 하며, 그래야지 서비스가 커졌을때 규모 대비 적은 비용으로 유지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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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14년 클라우드 현실

- 가트너의 신규 기술의 성쇠주기(2014)

hybrid cloud computing 과 cloud computing 에 대해 항목 표시

-> Cloud computing 은 사람들이 10년만에 클라우드라는 개념과 기술에 대해서 이해햐기 시작하였으며, 필요한 부분을 발견하기 시작함.

투자가 진행되었으며, 단적인 예로 가상머신에 대해 기피하지 않고 상용화가 되고 있는 수준에 이르렀음

또한, 이전과 달리 안정된 서비스에서 사용자의 요구사항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며 재빨리 수정하고 보완해서 제품을 변경하는 민첩성

이 높은 방식으로 개발을 진행 하고 있음

클라우드라는 개념과 관련 기술들이 인기를 다시 끌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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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클라우드에서는 빅데이터의 하둡 만큼 오픈스택이라는 유명한 솔루션이 있음.

SDN without SDN at daumkakao - Andrew 님이 진행한 세미나

https://www.openstack.org/summit/vancouver-2015/summit-videos/presentation/sdn-without-sdn-at-daumkakao

오픈스택 서밋에서 컨테이너 관련 세션이 가장 인기 있음.

멀티테넌시(multi-tenancy) : 하나의 서버에 여러 명의 사용자(Tenanter?테넌트)가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개념

하나의 물리자원을 가상자원으로 나누어서 사용하여 리소스 사용량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개념 -> 가원 격리(resource isolation)

다른 사용자가 실행시킨 프로세스에 영향을 받지 않고 자신의 프로세스를 사용 가능

대부부분의 클라우드 서비스와 솔루션들이 이를 위해서 가상화를 사용

가상이지만 완전히 물리 서버와 동일한 느낌을 주는 프로그램과 기술을 사용

(클라우드 기술 = 가상화 기술이라고도 함)

네임 스페이스(namespace) - 자원 격리 기술의 새로운 통칭[표준화](컨테이너 기술)

코드를 작성할 때 중복되는 이름들을 막거나, 해당 모듈이나 패키지에서만 변수들의 이름을 검색하도록 정의 한 것을 컴퓨팅 자원 사용에도 

적용

이 기술을 사용해서 가상화 없이도 사용자 프로세스를 격리 시켜서 사용 가능

ex) 구글에서 가장 먼저 사용 (보그-borg라는 이름으로 사용하다가 쿠버네티스(kubernetes)라는 이름으로 오픈소스화)

컨네이너 목적

- 리소스 관리의 표준화

1. 컴퓨팅 리소스의 표준화 - 서버를 추가하는 것이 아닌 표준으로 구분된 인스턴스를 추가 요청

2. 모니터링의 표준화 - 서로의 목적에 따라 모니터링이 아닌 표준화 되고 단일화 된 형태로 처리

MS SQL to Oracle using SQL Developer

By. Louis Kim.

1. 목적

- MS SQL 의 데이터를 Oracle 로 Migration

- 10g 및 11g 테스트 진행 / MS SQL Server 2008 R2

2. 테스트 장비 및 Tool Version

- 10.2.0.5 / sqldeveloper64-3.0.04.34-no-jre

- 11.2.0.4 / sqldeveloper-4.1.3

3. SQL Developer 환경셋팅 (모든 SQL developer 버전 동일)

- SQL Developer 에서 MS SQL 로 접속하기 위해서 JDBC 드라이버 추가 필요

- jtds-1.3.1-dist.zip (http://sourceforge.net/projects/jtds/) 파일을 다운 받아서 압축풀기

- sql developer -> 도구 -> 환경설정 -> 데이터베이스-> 타사 JDBC 드라이버 -> 항목 추가 (압축 푼 Jar 파일 등록)

4. Oracle 접속 및 MS SQL 접속

※ Oracle 권한은 가급적 DBA 권한을 부여하여 진행 (Migration 작업 시 오류 발생하며, 제대로 작업이 진행되지 않음)

- 2개의 DB에 모두 동시에 접속이 가능

- MS SQL Server 접속

- Oracle 접속

- 접속 확인

5. 저장소 생성(Repository)

- Migration 하기 전에 저장소를 반드시 생성

- 저장소는 메타 데이터를 수집 및 변화를 해주는 작업을 해주는 곳

The Migrations Repository is a database schema that stores the meta_data collected and transformed in the migration process.

- 저장소 생성(저장소는 Oracle 에서 생성)

 저장소를 생성할 신규 유저(DBA권한을 보유한 유저)로 진행

CREATE USER MIG_USER IDENTIFIED BY MIG_USER DEFAULT TABLESPACE USERS;

GRANT CONNECT, RESOURCE, DBA TO MIG_USER;

 생성한 유저(MIG_USER) 로 접속한 후 저장소 생성

 도구[탭] -> 이전 -> 저장소 관리 -> 저장소 생성

 저장소 생성 시 해당 접속 정보(11g_MIG_USER)로 생성

6. Migration 진행

6-1. MS Server To Oracle 11g

A. Migration 하려는 MS sql 데이터 베이스를 우클릭 하여 [Oracle 이전]을 선택

B. [이전 마법사] 대로 진행

 저장소의 경우 앞에서 진행하면서 생성한 저장소를 선택

 이름 및 폴더 디렉토리를 지정(Log가 저장)

 로그 폴더에 Migration script가 생성 및 저장

 온라인으로 진행 시 현재 MSSQL DB의 내용을 가져오게 되며, 오프라인으로 진행 시 Dump파일을 이용하여 MSSQL DB의 내용을 가져오게 된다. (MSSQL 의 dump는 *.ocp 파일을 선택)

 데이터 Type을 정할 때 기준으로 삼는 데이터베이스 선택

 Data type을 확인 후 변경이 필요할 경우 변경

참고) 블로그1

DATETIME -> TIMESTAMP(6) 에서 DATETIME -> DATE 로

BIGINT -> NUMBER(10,0) 에서 BIGINT -> NUMBER(19,0)

 변환할 Object들을 선택

 온라인으로 하는 경우 Oracle에 스크립트가 생성

 오프라인으로 설정할 경우 생성 스크립트가 설정한 디렉토리에 저장

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경우 Oracle에 데이터가 자동으로 저장

 오프라인으로 하는 경우 저장소에서 만든 경로에 스크립트가 생성

 마지막으로 확인 및 진행

 완료

 확인(User 생성 여부)

 Table 및 객체 생성 확인

 - Migration 이 완료 되면 우측과 같이 저장소에 해당 내역이 저장되어 있는 것을 확인 가능

 - Oracle 에서는 Mig 라는 유저가 생성되어 생성된 유저로 MS SQL 의 정보들이 migration 이 된 것을 확인

6-2. MS Server To Oracle 10g

 10g와 동일한 방법으로 진행 하되, 다음과 같은 버전으로 진행(하위버전) sqldeveloper64-3.0.04.34-no-jre

7. 비고

A. 설정 시 문제 사항

요청한 작업을 수행하는 중 오류 발생:

I/O Error: SSO Failed: Native SSPI library not loaded. Check the java.library.path system property.

위의 jtds-1.3.1-dist.zip 을 푼 파일에서 \jtds-1.3.1-dist\x64\SSO 내의 ntlmauth.dll 를 C:\Windows\System32 내에 붙여 넣은 후 종료 후 다시 실행하여 진행

SQL Developer 실행 시 "Unable to create an instance of the Java Virtual Machine error" 오류 발생 : "SQL Developer 설치 폴더"\ide\bin 폴더 내의 ide.conf 파일을 편집기로 열어서 다음과 같이 수정

AddVMOption -Xmx256M 

SQL Developer 실행 후 브라우저 창이 안 보이는 경우 : 윈도우 탐색기 옵션에서 "보호된 운영 체제 파일 숨기기"을 해제해야 하고 "숨김 파일 및 폴더 표시"을 설정

"C:\Users\사용자 계정명\AppData\Roaming" 폴더 내의 "SQL Developer" 폴더 삭제 후 다시 SQL Developer 실행

B. 추가 시 작성

Block

- Block 단위로 작업 (Defualt 8K)

- DB_BLOCK_SIZE 파라미터는 Create Database 하면서 지정이 되며, Database를 재생성하기 전까지는 변경이 불가능(Standard block size)

- 혹시라도 DB_BLOCK_SIZE 외의 size로 지정하기 위해서는 Buffer Cache 에도 해당 Block size 만큼 공간을 미리 할당해 두어야 함(아니면 에러가 발생)

  ex) SQL> create tablespace test_4k datafile 'D:\ora_data\orcl\test_4k.dbf' size 5m blocksize 4k;

ERROR at line 1:

ORA-29339: tablespace block size 4096 does not match configured block sizes

SQL> alter system set db_4k_cache_size=10m; -> DB Cache에 미리 공간을 할당

Data block 구조

-- Block 정보에 대한 size 와 type 확인(Default)

select component, type, description, type_size 

from v$type_size

where component in ('KCB', 'KTB');

- Block Header

1. Transaction layer

A. Transaction layer-fixed

 - Block Type

 - 마지막으로 수행된 Block cleanout 시간

 - ITL Entries 정보

 - Free list link 정보

 - Free space lock 정보

  B. Transaction layer-variable

    - 24byte를 가짐

    - Block 에 있는 Row 를 변경하기를 원하는 실제 ITL 관련 정보 저장

      - ITL (Interested Transaction) 특정 Block 에 데이터를 변경해야 할 경우 해당 Block에 사용자 명단에 자신의 정보(TxID)를 적고 변경

        (사용하는 대기자 명단)

      - 가변성 으로써 기본으로 Table에 대한 1개 / Index에 대한 2개의 ITL 정보

      - 테이블이나 인덱스를 생성할 때 INITRANS 파라미터의 값을 변경하면 그 기본값을 변경할 수 있음

2. Cache layer

  - Data Block Address(DBA)

  - Block Type (ex- Table, Index, Undo..)

  - Block Format(v6, v7, v8...)

  - System Change Number(SCN: 복구 작업 등에 사용됨)

PCTFREE 와 PCTUSED

PCTFREE (Block의 Defualt 10%)

  - Block에 입력되어 있는 데이터들이 Update될 경우를 대비해 예약을 해 두는 공간(오직 Update)

  - update 했을 때 행의 크기 증가에 대비해 여유 공간을 만듦

PCTUSED (Block의 Defualt 40%)

- Block에서 row가 삭제되는 경우 Dirty List에 등록된(Free Block 에서 Dirty Block이 된) Block이, 

 Free Block 되는 상태까지 남은 용량이 얼마나 되는 지 결정하는 값

- Dirty Block이(block 들이 모여서) Free Block 의 상태까지 될 수 있는 값

  - PCTUSED 에 설정된 퍼센트 값만큼 남아서 Free space가 확보 되면 이 Block을 Free Block 으로 설정되어 Insert가 가능

※ PCTREE를 많이 주면 Update 가 많이 발생할 경우 좋지만 update가 자주 발생 안되면 비효율적인 공간이 됨

-----------------------------------------------------------------------------------------------

기본 pctfree 10 -> 5로 변경 (update 문이 적을 경우 괜찮을 듯..)

--기존 Table들에 대한 정보

select

   table_name, owner, pct_free, pct_used, num_rows

from

   dba_tables

where 

avg_row_len > 1

and 

avg_row_len < .5*&blksz

and

table_name not in

 (select table_name from dba_tab_columns b

   where

 data_type in ('RAW','LONG RAW','BLOB','CLOB','NCLOB')

 )

and owner not like '%SYS%'

order by 

   owner, 

   table_name

;

rem pctused.sql

set heading off;

set pages 9999;

set feedback off;

--보통 8k 기본(8192)

column db_block_size new_value blksz noprint

select value db_block_size from v$parameter where name='db_block_size';

define spare_rows = 2;

select

   ' alter table '||owner||'.'||table_name||

   ' pctused '||least(round(100-((&spare_rows*avg_row_len)/(&blksz/10))),95)||

   ' '||

   ' pctfree '||greatest(round((&spare_rows*avg_row_len)/(&blksz/10)),5)||

   ';'

from

   dba_tables

where 

avg_row_len > 1

and 

avg_row_len < .5*&blksz

and

table_name not in

 (select table_name from dba_tab_columns b

   where

 data_type in ('RAW','LONG RAW','BLOB','CLOB','NCLOB')

 )

and owner not like '%SYS%'  --SYS 관련 계정 제외

order by 

   owner, 

   table_name

;

Row

  1. Row Header(Overhead)

    - Row에 동시에 Transaction 을 일으키는 것을 막기 위한 Lock 정보 기록

    - Row piece에 들어있는 Column Data의 개수 기록

  2. Column Data

    - 실제로  Data가 저장되는 곳

Row Chaining

  - Block의 Column Data 부분에 모두 기록할 수 없을 경우, Row를 다른 Block 에 연결해서 저장

  - Row chaining 이 많이 일어나는 경우 Block 의 크기를 크게 해 주면 되지만 wait 현상이 많이 발생(Write complete waits, Buffer Busy Waits 등) 성능 저하 가능성

Row migration

  - 특정 Block에 위치하던 Row 가 update 등의 이유로 해당 Block 의 공간이 부족해서 다른 공간으로 이사를 가는 것을 의미

  - 해당 Block 에 빈 공간이 부족해서 일어나는 현상이므로 PCTFREE 값을 많이 주거나 테이블 재생성(Reorg) 작업을 통해 줄일 수 있음 

  - pctfree 가 큰 경우 update 가 많치 않을 경우 공간 비효율성 발생

※ I/O가 더 많이 일어나는 장점

Description

Trace files may be seen with warning of the form:

 WARNING:Could not lower the asynch I/O limit to 160 for SQL direct I/O. 

 It is set to -1 

This bug is specifically for the case of messages showing "It is set

to -1" in the message.

Workaround

Ignore the message - it is spurious and of no value.

The fix only hides the message so that it does not produce "noise"

 Asynchronous I/O는 processes들이 write를 한 후에 기다리지 않고 바로 다음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해주는    Input/Output mechanism입니다.

   Asynchronous I/O는 불필요하게 낭비되는 idle time을 최소화해서 system 성능을 향상시켜 줍니다.

   DBWR는 각각의 I/O에 방해받지 않습니다.

[출처] http://shadou.tistory.com/entry/ASYNCIO%EC%97%90-%EB%8C%80%ED%95%9C-%EA%B8%B0%EB%B3%B8%EC%A0%81%EC%9D%B8-%EC%A7%88%EB%AC%B8%EB%93%A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