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Global Cache (Query Cache?? / SP에서 사용되는???) :
- Oracle 에서는 Library Cache에서 쿼리들에 대한 Plan 을 보유한다. 또한, LRU 알고리즘을 이용하기 때문에 사용이 잘 안되느 쿼리들에 대해서는 메모리에서 밀려나게 된다. MySQL에서는 개념이 조금 다른듯...정리하자.
이참에 설정 값들에 대해서도 정리를 해놓자. my.cnf 에 설정하는 변수들에 대한 정보
- SP 는 실행과 동시에 session 단위로 메모리 할당한다고 하는데, Oracle 도 Procedure가 실행되면 관련 session 이 생긴다. 물론 모니터링하면 User는 Oracle로 뜬다. SP 가 실행되면 생기는 현상에 대해서 Detail 하게 정리가 필요하다.
2. found_rows
아래 내용을 의미하는 걸까?
https://blog.asamaru.net/2015/09/11/using-sql-calc-found-rows-and-found-rows-with-mysql/
- Oracle에서는 index를 추가하거나 변경을 하게 되면 기존에 잘 동작하던 쿼리들도 실행 계획이 변경되기도 한다. 또한 통계정보를 임의로 수집하는 경우 실행 계획이 변경되는 경우도 있다. 그래서 11g 에서부터는 "지연 적용?"의 개념으로 기존과 달라지는 부분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능이다.
역시 검색하면 욱짜 선생님 블로그가 제일 눈에 띈다.
참고하면 좋을 듯 싶다.
3. MySQL 의 격리 수준
이 부분은 이해하고 넘어가는 수준으로 알고 있었다.
"개발자와 DBA를 위한 Real MySQL" - 위키북스 의 191쪽을 확인하면 된다.
READ UNCOMMITTED |
READ COMMITTED |
REPEATABLE READ |
SERIALIZABLE |
4가지 인데, 각각의 설명이 잘 나와 있으니 이것만 보고 정리해도 될 듯 싶다.
참고로 InnoDB 는 REPEATABLE READ 이다 (3번째..ㅋㅋㅋ이건 알고 있었다..몇번째라는것과 대략 Commit 전후로 상황들...그림으로 이해한거라 말로 설명을 못한 부분이 어쩌면 제대로 모른다는 뜻이겠지....예전에 누군가가 말로 설명 못하는거면 모른다고 이야기 했던게 떠오른다.....ㅠㅠ)
4. log 종류 및 복제 구축을 위한 binlog 관련 설정 정리("개발자와 DBA를 위한 Real MySQL" - 위키북스 - 79page)
이외에도 생각나면 하나씩 추가하면서 정리 해야겠다.
DBA는 공부할 것이 많아서 알면 알수록 새롭다. 그래서 지루할 틈이 없다..하지만 모르면 모를수록 할게 없는게 DB 인 듯 싶다.
하던것만 장애 안생기면 상관 없으니 말이다.....
오늘도 No Pain No 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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