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A로써 여러 DB를 알고 있는것도 좋은거고..

또한 하나의 DB를 깊게 아는 것도 중요하다.


욕심은 MySQL 를 깊게 알고 Oracle / SQL Server를 중급레벨 이상이면 좋지만, 중급정도는 알고 싶었다.


하지만 모든게 내 뜻데로 되지 않듯이..

SQL Server를 본의 아니게 조금 더 일찍 시작하게 되었다.


후회는 없지만 MySQL 를 조금 더 깊게 파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다행히 MySQL 도 놓지 않고 계속

컨트롤 할 수 있기에 여기서 SQL Server를 시작하게 되었다.


이것저것 어느정도 개념과 사용 방법을 어렵지 않게 익혔지만

아직 쉽지 않은것은 사실이다.


아쉬움은 있지만 후회는 없으며,

DBA로써 오히려 더 즐거움과 피드백이 생겼다.


시작이라고 적지만 이것은 DBA로써 연장이라고 생각하며 더 깊게 들어갈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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